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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udete et Insultate": Francis, 손가락질 - 자신에게

Francis의 교육(apostolic exhortation) “Gaudete et Exsultate” (4월 9일)는 인터넷 커뮤니티에 의해 "Gaudete et Insultate" 또는 "Goad and Insult"로 칭해졌다. “Gaudete et exsultate”의 다음 …더 보기
Francis의 교육(apostolic exhortation) “Gaudete et Exsultate” (4월 9일)는 인터넷 커뮤니티에 의해 "Gaudete et Insultate" 또는 "Goad and Insult"로 칭해졌다.
“Gaudete et exsultate”의 다음 인용구들은 단순히 몇몇의 예일 뿐이다.
Francis는 "자기중심적"이고 "진정한 사랑이 결핍된" "몇몇 크리스챤들"을 나타낸다. 이들은 "법에 대한 집착, 사회적이고 정치적 이점에 대한 집착, 교회의 전례, 교리, 그리고 특권에 대한 지나친 집중"을 가진다 (57).
하지만 Francis는 자신의 집단보다 자신을 먼저 생각하고, 반-교회 미디어에 아부하며 특권과 정치적 특권을 얻으려 하며, 자신을 고치려는 이들에게 거의 사랑을 보이지 않는 것으로 비난을 받아왔다.
이 교육은 "자신만의 목적을 위해, 자신의 심리적 또는 지적 이론들을 선전하기 위해 종교를 사용하는" 이들을 나무란다 (41).
하지만 주교들 조차 Francis가 자신만의 종교를 만들고 이를 자신만의 목적을 위해 사용하는 것으로 비난했다.
그는 교리의 개념을 "닫힌 시스템. 의문, 의심, 질문을 제안할 동적인 능력이 없는"이라고 비난한다 (44). 2016년 11월 부터 Francis는 자신의 추기경들과 신앙인들의 의심 (Dubia)에 답하기를 강하게 거부했다.
Francis의 교육은 "규칙과 규제 뒤에 숨어서, 새로운 아이디어들과 접근의 거부, 독단주의, 노스탤지아, 패배주의" 에서 안전한 천국을 찾는 이들을 공격한다 (134). 하지만 Francis 자신은 자기의 규칙에 정확히 따르지 않는 이들은 모두 제거하면서 노스탤지아적인 고대-자유주의 당파-정책을 기른다. 그림: © Mazur, catholicnews.org.uk, CC BY-NC-SA, #newsGoywrwpzz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