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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 문서와 주교의 시노드, "LGBT"를 강요하려고 시도 - 교회의 선동

바티칸은 6월 19일 다가오는 젊은이들에 대한 시노드를 위한 실행 문서를 출판했다. 이 글은 오늘날 [가톨릭] 젊은이들을 위한 주요 질문들은 섹스, 동성애, 그리고 페미니즘이라고 …더 보기
바티칸은 6월 19일 다가오는 젊은이들에 대한 시노드를 위한 실행 문서를 출판했다.
이 글은 오늘날 [가톨릭] 젊은이들을 위한 주요 질문들은 섹스, 동성애, 그리고 페미니즘이라고 암시한다.
하지만, 올해 초반 준비 미팅은 젊은 가톨릭들 간의 주요 질문은 고대 라틴 미사였음을 보여줬다. 하지만 바티칸은 이를 듣고 싶어하지 않는다.
이 문서는 명백하게 게이-선동자들에 의해 쓰였다. 이는 바티칸 문서가 성경이 "최악"이라고 부르는 것을 설명하기 위해 선동적 용어 "LGBT"를 처음으로 이용한 것이다.
더 나아가, 이 문서는 결혼한 부부들을 위한 문장에서와 같이 동성애 성관계자들을 다룸으로써 세속적 죄와 교회의 성사간의 동등성을 암시한다.
동성애섹스-찬성 추기경 Lorenzo Baldisseri는 이 문서의 전달 동안 교회가 게이 사람들에게 "열려"있다고 말했다, "우리는 우리 자신들 한테만 닫혀있고 싶지 않다".
하지만, Baldisseri의 수용성은 실제 가톨릭들에게 까지 적용되지 않는다.
Nevertheless, Baldisseri's tolerance does not extend to practicing Catholics. 그림: © Mazur/catholicnews.org.uk, CC BY-NC-SA, #newsLbufzdsvq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