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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찬성 미국 대사관 "독립적 정교회 교회"를 축복

Kiev에 있는 미국 대사관이 최근 설립된 독립 우크라이나 정교회 교회와 그 리더 Epifaniy Dumenko를 트위터에서 축하했다 (12월 15일).

이 대사관은 사람들에게 게이 이상주의를 심기위해 강요한 선동 이벤트인 Kyiv Pride 2018부터 공식적 지지자여 왔다.

2018년 6월, 이 대사관은 Pompeo가 "자부심의 달"이라고 선전한 Trump의 장관 Mike Pompeo의 성명을 공개했다.

이 새 교회는 정교회에 깊은 분열을 일으킨 Constantinople의 Patriarch의 지지로 일요일 설립되었다.

이 새로운 교회는 우크라이나 정교회 교회에 의해 1992년 퇴출된 Filaret Denysenko이 설립한 오래된 Filaret 그룹과 동일하다. 이 퇴출은 그 당시 Constantinople이 인지한 조치이다.

공식 우크라이나 정교회 교회의 주교들은 아무도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다수정치 Petro Poroshenko가 선전하는 Filaret 그룹에 들어가지 않았다.

그림: Filaret Denysenko, #newsIygyuisdw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