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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기경: 여성 신부들을 요청한 독일 정치인들은 이단자

추기경 Walter Brandmüller가 Merkel 정치당 CDU의 사무총장인 Annegret Kramp-Karrenbauer를 여성을 신부직에 임명하는 것을 희망하고 자기 자신도 여성신부가 되고 싶다고 말한 이유로 비난했다.

독일 주간지 Tagespost 에 적으며 (5월 17일), Brandmüller 는 Kramp-Karrenbauer가 정치인으로서 그리고 가톨릭으로서 선을 넘었다고 말했다.

Brandmüller는 여성 신부가 가능하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누구든 가톨릭 신앙의 근본을 벗어났다고 강조한다.

그리고, "이 사람은 교회에서의 추방으로 이르는 이단의 죄를 저질렀다".

그림: Walter Brandmüller, Annegret Kramp-Karrenbauer © wikicommons, CC BY-SA, #newsAoinwhcu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