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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cis의 측근, 아르헨티나에서 낙태 거부를 "축하하지 않아"

아르헨티나 의회가 8월 8일 임신 첫 14주간 낙태를 합법화하는 법을 거부했다.

아르헨티나 La Plata의 대주교 Víctor Manuel Fernández는 트위터에 "입법인들과 일반사회 모두 평화롭게 자러 갈 수 없다고 믿기" 때문에, 그는 낙태에 대한 '아니오'를 "축하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Fernández를 걱정하게 하는 것은 “원하지 않은 임신”이다 [= 낙태-찬성 용어].

Fernández 는 자신의 책 "Art of Kissing"으로 조롱거리가 된 교황 Francis의 측근이다.

그림: Víctor Manuel Fernánde, © Universidad Católica Argentina, CC BY-SA, #newsSsagmlyz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