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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미사 중 공격 받다

28세의 남성이 프랑스 낭트에 있는 역사적인 생트 크루아 교회에서 11.15 미사 중 10월 5일에 나타나 제단으로 올라왔다. 그리고는 성찬으로 모면하려는 성직자 베르나르 샤르에 아버지를 향해 총을 겨누었다. 무기는 모형 총으로 추청되었다. 교구에 따르면, 범인은 30대였으며 정신 이상자라고 추정되었다. 미사에 40~60명의 신자 중 일부는 이번 사건에 깊은 충격을 받았다. 범인은 저항 없이 경찰에 순순히 체포되었다.

그림: Sainte-Croix de Nantes, © wikicommons, CC BY-SA, #newsInrczilcp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