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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다음 단계: 무슬림을 위한 성영성체

"섞인 결혼" 생활 중인 신교도인들이 영성체를 받는것은 독일에서 "흔한 일"이라고 Stefan Orth 가 독일 주교들의 katholisch.de에 적는다 (2월 19일). 그는 주교들이 신교도인들을 위한 성영성체를 가능케 하기위해 이번주에 만난다고 언급했다.

Orth에 따르면, 신교도인들이 가톨릭 파트너와 결혼식중에 성영성체를 받을 수 있지만 이 후에는 받을 수 없는 것은 "일관적이지 않다".

이 주장은 잘못되었다. 먼저, 유카리스트를 믿지않고 (이 경우가 아니라면 이들은 신교도인들이 아니다) 성사를 받기위한 조건인 고해를 한번도 하지 않는 신교도인들은 절대 영성체를 받을 수 없다. 둘째로, Orth는 자신의 나라에서는 모든 신교도인들이 성영성체를 받을 수 있게 수 십년간 초대해 온것이 흔한 일이었다는 사실을 모른척 한다. 그러므로 이 주교들이 가능케 하려는 것은 이미 소개되었다.

이것은 독일이, 그리고 그 후에 바티칸이 가톨릭 신앙을 변질시키는 패턴을 보여준다: 이들은 먼저 엉뚱한 학대를 허락하고, 이 후에 이를 "합법화"한다.

독일은 큰 무슬림 인구를 가지고 있다. 이미 일어나지 않았다면, 무슬림이 영성체를 받기위해 초대되는 것은 시간문제이다.

그림: © Jeffrey Bruno, Aleteia, CC BY-SA, #newsOatlxetlp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