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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cis, 자신이 만든 결혼을 축복

교황 Francis가 24년간 동거해 온 우루과이 커플 Noelia Franco와 Omar Caballero 의 즉흥적 결혼을 축복했다.

이 축복은 9월 19일 Casa Santa Marta에서의 개인적 알현 도중 일어났다. 막 결혼한 신부는 이 장면의 비디오를 트위터에 올렸다.

먼저 Francis는 참석한 모든이들, 이 커플, 이들의 딸 5명, 2명의 법적 아들들과 이들의 손녀를 위해 "일반적 사죄"를 주었고 주장에 의하면 고해성사에서만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이들을 전체적으로 "그들의 죄를" 사죄 했다.

가톨릭 가르침에 따르면, 동거는 고해성사로 사죄되어야 할 세속적 죄이다.

그 후 Francis는 이 커플에게 손을 잡도록 부탁하고 질문했다, "같이 있고 싶습니까?"

신부는 신랑을 바라보았다, "확실해?". 그는 답했다, "당연하지". Francis는 그 후 "네" 라고 대답한 신부를 바라봤다.

Francis는 이 커플을 축복하고 신이 "이들을 언제나 함께 있도록 하고" 이들에게 "많은 손자들"을 주도록 기도했다.

이 신부는 우루과이 일간지 "El Pais"에게 Francis가 바티칸이 결혼 증서를 보낼 것이라고 약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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