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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cis, 현실을 거부 - 신부 Inzoli 경우, 일어난 적이 "없어"?

Talinn에서 Rome으로의 비행기에서 (9월 25일) 교황 Francis - 말장난을 하며 - 성직자 성적 학대 유죄선고 후 "영광의 요청"에 "서명" 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Viganó 증인이 Francis에 의해 재임명된 가장 눈에띄는 학대자는 좌파 추기경 McCarrick이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또 다른 경우는 교회법정에서 2012년 남성 청소년을 성희롱한 유죄선고를 받고 신부직에서 추방된 신부 Mauro Inzoli의 경우이다.

게이-찬성 추기경 Coccopalmerio의 개입 후, 추기경 Müller의 조언에 반대하여, Francis는 Inzoli가 2014년 신부로 되돌아 오게 하여 그를 재활시켰다.

하지만 2016년, 민사 법언이 2004년과 2008년 사이 12-16살의 소년 5명을 동성애 학대한 것으로 Inzoli에게 유죄선고를 내려 그를 감옥으로 보냈다.

다수 미디어 Inzoli의 압박에 Inzoli는 2007년 5월 물러났다.

그림: © Mazur/catholicnews.org.uk, CC BY-NC-SA, #newsNthfvbmlf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