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in에서 Rome으로의 비행기 안에서의 기자회견에서 (9월 25일), 교황 Francis가 여행에 관해 "먼저"애기 하고 싶다는 구실로 비밀누설자 대주교 Viganò에 대한 질문에 답하기를 거부했다. 하지만 이 질문은 다시 올라오지 않았다.
이 컨퍼런스 끝에, Francis는 "내가 중국과의 협약에 책임이 있다"고 말하며 바티칸의 중국 가톨릭들에 대한 배신에 대해 얘기했다.
그는 중국의 지하 가톨릭들이 고통을 받았다고 시인했고, "그리고 그들은 고통을 겪을 것"이라고 그는 더했다, "항상, 협약에서는, 고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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