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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교: 용어 "동성애공포증"은 동성애인들의 자기-모욕

용어 "동성애공포증"은 동성애인들의 "자기-모욕"이라고 은퇴한 오스트리아 주교 Andreas Laun이 비엔나 가족을 위한 행진 (6월 16일) 도중 말했다.

Laun은 "-공포증"으로 끝나는 모든 단어들은 어떤 정당화된 이유들로 "거미공포증/arachnophobia" (거미들에 대한 두려움) 또는 "폐쉐공포증/claustrophobia" (닫힌 공간에 대한 두려움) 와 같이 인간들에게 두려움을 불러온다고 설명했다.

Laun은 전세계에서 게이 이상주의나 낙태에 반대하여 말하기를 두려워하지 않는 소수 주교들 중 한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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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