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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저널리스트, Francis 교회의 "두려움과 처벌의 분위기"를 비난

Marco Tosatti가 바티칸 및 교회의 "반대하는 자들을 상대로 공포와 처벌의 분위기"를 비난했다. 바티칸 저널리스트로서 35년이 넘는 기간동안 Tosatti는 "전에 한번도 이를 경험한 적이 없다."

그는 이 상황이 계속되는 이유는 비난의 의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비난을 하지않아 동조자가 되는, 처벌당한 이들의 "비겁함과 노예근성" 때문이라고 꼬집었다.

그림: © Marko Vombergar, Aleteia, CC BY, #newsQhhxzzrb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