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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cis, 사적으로 수녀들을 얕보려 해

바티칸 설명 Cor orans(5월15일)이 수녀회에서의 초조함, 분노, 그리고 씁슬함으로 이어졌다고 독일 Sant'Ottilia의 설교 Benedictines Archabbot Jeremias Schröder 가 katholisch.de에 적었다 (12월 24일).

이 설명은 전세계의 4000명의 수녀들이 당을 형성하고 그들의 독립을 포기하도록 강요한다.

이는 더 나아가 수녀들이 오직 9년 후에서야만 지속적 직위를 이어가도록 한다. 대조적으로, 수도승들은 최소 4년 반 밖에 안된다.

Schröder에게 이 설명은 이를 준비한 자들이 창피함을 느낄 이유다. 그는 더한다,

"[수녀들의] 이 특정 대우가, 법정 말로는 교황을 뜻하는 '또 다른 자에 의해' 요청 되었다는 소문을 로마에서 들을 수 있다".

그림: © Mazur/catholicnews.org.uk, CC BY-SA, #newsOyhggoak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