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ws
4

에큐메니즘: 프란치스코의 동성애 선전이 "새로운 분리선"을 만들다

부다페스트의 메트로폴리탄 힐라리온은 베르골리오의 피두시아 서플리칸스 이후 러시아 정교회와 바티칸의 미래 연합을 더 이상 기대할 수 없게 되었다고 TheAmericanConservative.com에 말했다.

프란치스코의 행동은 "새로운 분열의 선을 만들 것"이라는 것이다.

힐라리온 대주교는 "항상 로마 가톨릭 교회를 전통 기독교의 등대라고 생각해왔기 때문에" 동성애 커플을 "축복"하기로 한 결정에 놀랐다고 말했다.

영상: Hilarion © Jesus Portal, Youtube, AI 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