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주교 2명, 게이 축복에 반대

Rottenburg-Stuttgart의 게이-찬성 주교 Gebhard Fürst 와 Freiburg의 신보수주의 주교 Stephan Burger는 게이 커플들을 축복하자는 추기경 Marx의 ' 아이디어에 반대한다.

Fürst는 Deutsche Presse-Agentur에게 (2월 19일) 전례 축복은 절대 개인적인 세레모니가 아니며 게이 축복은 언제나 가짜성사과 같이 보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하지만 시민 게이 결혼을 "완전히" 받아들이고 게이 커플들은 "신부의 관심을 받아야"한다고 강조했다.

Burger의 공공관계자는 대중에게 게이 커플들의 축복이 있을 수 없다고 말했고 가톨릭 교회가 결혼과 게이 관계를 같은 것으로 보기를 거부한다고 더했다.

이 두 주교들의 성명은 독일에서 이미 시행된 게이 축복들의 부장식이고 이 주교들은 이에 반대하여 관여하지 않는다.

그림: Gebhard Fürst, © Harald Gehrig, CC BY-SA, #newsLnqmyjlgq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