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우다드 델 에스테: 프란시스, 파괴의 작업을 계속하다
![](https://seedus3932.gloriatv.net/storage1/fjfb2gt93q090zkebd5nll51wd7po1a40ex3fky.webp?scale=on&secure=07vtrhnhxkkX7gzuuJiFpQ&expires=1721049575)
이 교구는 주교 재임 10년 동안 번성하는 신학교를 운영하고 60명 이상의 사제를 서품했던 고 로겔리오 리비에레스 주교(+2015년)가 2014년 해임된 후 여전히 자유 낙하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프란치스코 교황은 모든 것을 파괴했습니다.
이번 2월 10일 토요일, 교황청은 시우다드 델 에스테 교구로부터 영토를 빼앗아 카닌데유 교구를 신설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초대 주교는 현 시우다드 델 에스테 교구장 로베르토 카를로스 자카리아스 로페스 몬시뇰이 맡게 됩니다.
라 시게냐 데 라 토레(2월 11일자)에 따르면, 자카리아스 로페스는 반가톨릭적 태도와 반항심으로 유명합니다.
그는 시우다드 델 에스테 신학교의 총장(2017~2018년)을 역임했습니다.
파라과이 교회 소식통은 라 시게냐 데 라 토레에 프란치스코가 이번 임명을 통해 자카리아스의 반교회 활동에 대한 보상을 하고 있다고 확인했습니다.
새 교구는 12월에 임명되어 2월 3일에야 취임한 비참한 파라과이 주교단에서 최고로 꼽히는 시우다드 델 에스테 주교로부터 권력을 빼앗아 왔습니다.
영상: Roberto Carlos Zacarías López, AI 번역
![](https://seedus3932.gloriatv.net/storage1/arv0c3grfi32pn58086qag8zn3vaiq5533s6dbo.webp?crop=3880.2398&scale=on&secure=YI93pz-eIyA-vUUqRfKRQg&expires=17210019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