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뤼도 감사합니다! 캐나다에서 또 다른 교회가 불에 탔습니다
124년 된 이 교회에는 1920년대에 교회에 설치된 세 명의 그룹 오브 세븐 예술가들의 초기 작품이 소장되어 있었습니다. 교회는 잠겨 있었고 내부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룹 오브 세븐은 1920년부터 1933년까지 활동한 캐나다 풍경화가들의 모임으로, 캐나다 야생을 인상적이고 생생하게 묘사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이들의 작품은 캐나다의 독특한 예술 스타일을 발전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캐나다의 문화 유산에 지속적인 유산을 남겼습니다.
살롱 사회주의자 저스틴 트뤼도와 언론이 가톨릭 교회가 1세기 전 인디언 어린이를 '대량 학살'했다는 비방으로 캐나다 전역의 거의 100개의 교회가 불태워지거나 파손되었지만, 이는 처음부터 명백한 거짓말이었으며 발굴을 통해 확인된 바에 따르면 모두 거짓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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