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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 젠더 이론은 "우리 시대의 추악한 이데올로기""

프란치스코는 '남성과 여성의 하느님 이미지. 소명의 인류학을 위하여"(3월 1일) 컨퍼런스에서 '젠더 이데올로기'가 남성과 여성의 차이를 지워 인간성을 지워버린다고 말했습니다.

교황은 "오늘날 가장 추악한 위험은 차이를 지워버리는 젠더 이데올로기"라고 말했습니다.

프란치스코는 여전히 '감기'가 걸려서 "내가 너무 피곤하지 않도록" 연설을 읽어 달라고 다시 한 번 요청했습니다.

위선적인 말과는 별개로, 프란치스코는 젠더 이데올로기를 강력하게 지지하며 남성 성전환자들과 정기적으로 공개적으로 만나 그들의 죄악된 생활 방식을 긍정하고 젠더 이데올로기를 전파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영상: © Mazur, CC BY-NC-SA, AI 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