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뮐러 추기경: 프란치스코가 이교도로 재발하다

게르하르트 뮐러 추기경이 2월 12일 NcRegister.com과의 인터뷰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의 선전물 '소도마 서플리칸스'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요점.

- 페르난데스와 프란치스코의 인터뷰]와 해석에 대한 해석의 해석은 혼란을 심화시킵니다.

- 소도마 서플리칸스는 완전히 잘못된 동성애 이데올로기와 각성주의에 대한 항복입니다.

- 프란시스/페르난데스는 '전례적' 축복과 '개인적' 축복의 차이점을 설명할 수 없습니다.

- 그들은 인간의 궤변으로 신성한 가르침을 모호하게 만듭니다.

- 특히 성적인 영역에서 인간의 연약함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께서는 간음을 용납하지 않으셨지만 여자를 음욕스럽게 바라 보는 사람은 이미 마음 속에 간음 한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프란시스/페르난데스에게 간음을 저지르는 사람들은 약점 때문에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으며, 따라서 잘못을 저지르고 신의 뜻에 반하는 행동을 하려는 의지로써 죄의 존재를 부정합니다.

- 이러한 이론은 현대적이지 않고 이교도 그리스, 로마, 페르시아의 옛 세계에서 볼 수 있듯이 모든 사람과 모든 곳에서 동성애 행위와 미성년자와의 성관계를 허용했던 이교도로의 퇴행입니다.

영상: © Mazur, CC BY-SA, AI 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