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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cis, 신교도 영성체에 대해 "만장일치 동의"를 원해

신앙교리회의 회장, 대주교 Luis Ladaria, 가 5월 3일 신교도 영성체에 대해 얘기하기 위해 독일 주교 대표들을 알현했다.

뮌헨 추기경 Marx, Cologne 추기경 Woelki, 그리고 4명의 다른 독일 주교들이 이 대표단의 일부였다. 또한 스위스에서 태어난 Curia 추기경 Kurt Koch와 2명의 독일 고위 성직자들도 이 미팅에 참석했다.

Ladaria, 독일일들, 그리고 교황도 신으로 부터 신교도들을 위해 영성체를 소개할 어떤 능력도 부여받지 않았다.

같은 날 저녁, 독일 주교들의 의회는 교황 Francis가 이 이단에 관련해 "만장일치의 동의"를 원한다는 성명을 공개했다.

세상에서 가장 타락한 지방 교회들 중의 하나인 독일 교회는 수 십년간 영성체를 신교도들에게 분배해 왔다. 현재 논의는 그러므로 Francis가 동의하던 말던 간에 학대와 이단으로 남을 학대를 인가하는 것에 관한 것이다.

그림: © Mazur, catholicnews.org.uk CC BY-NC-SA, #newsPfcdaegih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