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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들, Francis 이단을 평가하는 편지에 서명한 것으로 추방 위협을 받아

교황 Francis가 지니는 이단적 입장들을 식벽하는 공개 편지에 서명하고 싶어했던 한 익명의 미국 신부가 "그의 상부들에 의해 추방 위협을 받았다"고 Maike Hickson이 트위터에 …더 보기
교황 Francis가 지니는 이단적 입장들을 식벽하는 공개 편지에 서명하고 싶어했던 한 익명의 미국 신부가 "그의 상부들에 의해 추방 위협을 받았다"고 Maike Hickson이 트위터에 적었다. (5/6일).
Hickson은 서명자들 중 하나인 Robert Hickson의 아내이다. 그녀는 이 공개 편지의 업데이트를 주관한다.
5월 6일, 서명자들의 수는 78였다.
그림: © Mazur/catholicnews.org.uk, CC BY-NC-SA, #newsEjyatdxgf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