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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cis, 여전히 학대들의 주 원인을 선전 - 대주교 Viganò

아직도 숨어있는 비밀누설자 대주교 Carlo Maria Viganò는 성직자 학대들에 대한 기사를 NCRegister.com에 냈다 (2/18).

이 학대들의 가장 큰 원인으로 그는 "일반적 그리고 매우 심각한 질서의 부제"가 있었던 2번째 바티칸회 후의 신학교 부패를 지적한다.

하지만 Viganò는 다가오는 바티칸 학대 의회가 현 상황의 진정한 원인에 대해 조치를 취할 "아무런 신호"도 보지 못한다, "왜 최근의 Holy See 공식 문서들에 단어 '동성애"가 한번도 나타나지 않는가?" 그는 묻는다,

"왜 교황 Francis가 악명높게 동성애인들인 사람들을 곁에 두고 그들을 그의 가까운 동조인들이라고 부르기 까지 하나?"

동성애 또는 아이들 학대에 연루된 Francis 친구들과 임명자들의 목록은 12명이 넘는 이름들을 포함한다.

70, 80, 90년대에 학대들을 숨긴 다수정치 미디어는 - 비록 이 학대들이 공공적으로 알려졌고 The Wandere와 같은 미국 가톨릭 미디어에 의해 비판 받았더라도 - 이 사실 또한 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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