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ws
64

"전세계 가족의 만남"이 게이 이상주의를 퍼트려

2018 World Meeting of Families가 8월 아일랜드 Dublin에서 열릴 이벤트에 준비하면서 비디오 "catechesis"를 공개했다.

이 비디오 "Let's Be Family!"는 게이 이상주의를 선전하는 2명을 포함한 8명의 스피커들을 가진다 (1월 21일). 짧은 머리의 한 소녀는 자신이 20살 일때 그녀의 가족에게 자신의 레즈비언의 위치를 말한것을 기억한다, "그들은 놀랐다, 그들은 잘 대응해 줬다."

이 비디오는 더 나아가 가톨릭 교리를 공격하는 동성애 아들의 어머니를 보여준다, "이 단어들 자체 - [가톨릭 교리서의 '본질적으로 악마' 그리고 '증세' - 는 우리를 정말 속상하게 한다." 그녀는 한 가톨릭 신부가 그녀에게 가톨릭 가르침에 반대하는 그녀의 화를 표현하는 스스로의 이야기를 적도록 도와주었다고 관중에게 말한다.

이 비디오의 설명은 이 살짝 숨겨진 죄의 선전을 "자비의 실제적인 적용"이라고 부른다.

#newsKgelohbxq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