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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찬성 추기경, 같은 아파트에서 추기경 McCarrick과 같이 살았음

신학생들과 몇 몇 미성년자들을 건들인 혐의를 받고있는 추기경 Theodore McCarrick (87)은 Dicastery for Laity, Family [sic!] and Life의 회장인 추기경 Kevin Farrell (70)의 큰 스승이어 왔다. …더 보기
신학생들과 몇 몇 미성년자들을 건들인 혐의를 받고있는 추기경 Theodore McCarrick (87)은 Dicastery for Laity, Family [sic!] and Life의 회장인 추기경 Kevin Farrell (70)의 큰 스승이어 왔다.
McCarrick은 Farrell을 2001년 워싱턴 부주교로 임명했다.
Washingtonian.com (10월 2004년)에 의하면, 이 좌파 신부 2명은 두명의 신부 비서들과 아파트를 같이 공유하기까지 했다.
[Newwark 대주교로서 (1986-2000), McCarrick은 동성애학대자인 신부 Kenneth Martin을 자신의 개인적 비서로 고용했다.]
2007년 Farrell은 Dallas으로 승진되었다. 그는 McCarrick에게 자신의 문장에서 그를 인정하기 까지 했다. Farrell의 설명에 따르면, 그의 문장에 그려진 사자는 McCarrick을 기념한 것이고 그의 문장에서 가져온 것이다.
Farrell은 동성애에 찬성하며 교황 Francis가 참석할 8월 Dublin에서의 World Meeting of Families을 맏고 있다.
이 미팅은 게이 이상주의를 퍼트리고, 동성애 커플들을 환영하고, 주요 스피커로서 게이-선동자 예수회 신부 James Martin을 초청한다.
Farrell은 신부 Martin의 게이-선동 저서인 "Building a Bridge"의 팬이다. Farrell을 포함한 모두가 McCarrick의 동성애적 문제들에 대해 알았다는 것은 명백하다. 그림: Kevin Farrell, #newsHklnebhq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