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 주교들: 콘돔은 언제나 비도덕적 [그리고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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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mega 주교 Joseph Obanyi Sagwe는 교회가 에이즈에 맞서 싸우는데 가장 큰 동맹자이지만 콘돔을 사용하는 것은 교회의 문제가 아니라고 선언했다, "우리는 도덕적이지 않은 접근법들을 선전하려고 하지 않을 것이다".
주교들은 에이즈에 맞서는, 안전하고 도덕적으로 정확한 단 하나의 방법은 독신이라고 강조했다.
콘돔은 성병에 감염될 확률을 줄이기만 하고 종종 위험한 행동들을 선전한다. 결혼 외 섹스는 언제나 건강적 위험을 가져올 수 있다.
그림: © Mazur/catholicnews.org.uk, CC BY-SA, #newsBdfjbvzdpl